뉴시스

잔인한 2021년 여름

입력 2021.07.22. 13:43 댓글 0개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 나흘째인 22일 오후 강원도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인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피서객 발길이 뚝 끊기면서 밀집 해소를 위한 혼잡도 신호등 정책이 필요 없게 됐다. 강릉시는 해수욕장 출입 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제한하고 있다. 2021.07.22.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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