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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풍기 바람으로 열 식히는 의료진

입력 2021.07.22. 10:19 댓글 0개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4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22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냉풍기로 열을 식히고 있다. 한편 1년 중 더위가 가장 심하다는 절기 '대서'인 오늘 35도 안팎의 더위가 나타나겠다. 2021.07.22. bjk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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