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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 엄마의 재취업 성공기"···고용정보원, 수기 당선작 공개

입력 2021.07.22. 06:00 댓글 0개
워크넷 통해 경력단절·명예퇴직 등 극복 10명 선정
[서울=뉴시스] 고용정보원 일자리 포털 '워크넷' 홈페이지.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 두 아이의 어머니인 A씨는 7년 전 육아 부담으로 다니던 회사를 그만 뒀다가 최근 재취업에 도전했다. 재취업 준비는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의 일자리 포털 '워크넷'을 활용했다. A씨는 특히 이력서를 바탕으로 일자리를 추천해주는 '더워크(The Work) AI' 서비스를 이용했고, 추천받은 회사 중 원하는 곳에 지원해 합격했다. A씨는 "도전은 어려운 게 아니었고, 도움은 가까운 곳에 있었다"며 구직자들의 워크넷 활용을 적극 권유했다.

고용정보원은 21일 워크넷을 통해 경력단절, 명예퇴직, 구조조정 등을 극복한 10명의 '취업성공 수기 공모전' 당선작을 공개했다.

대상은 경력단절 극복과 재취업에 성공한 A씨의 '당신의 자존감을 찾아드립니다'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명예퇴직 후 재취업에 성공한 B씨의 '60대를 세 번 취업시킨 1등 공신 워크넷', 우수상 3편은 코로나19로 무역회사에서 구조조정을 겪은 뒤 재취업에 성공한 C씨의 '2020년, 코로나 그리고 나의 워크넷 취업 성공기' 등이 뽑혔다.

이 밖에 장려상 5편에는 공항 퇴직 후 워크넷 AI 서비스를 활용해 취업한 사연, 워크넷 고령자 우대 채용관을 통해 찹쌀떡 제조공장 생산직에 취업한 60대 등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구직자의 취업 의지를 북돋고, 워크넷 사용 방법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3월부터 한 달간 진행됐다.

나영돈 고용정보원장은 "취업 수기를 통해 더 많은 구직자가 워크넷 서비스를 인지하고 활용해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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