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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에도 변화를···비전공자 ICT 취업 돕는다

입력 2021.07.14. 12:09 수정 2021.07.26. 08:49 댓글 1개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세계가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은 커지고, 취업난은 심해진다. 반면 언택트시장은 날로 커지켜 이전과 같은 취업준비 방식이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이처럼 급변하는 세계 고용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발맞춘 ICT 융합역량이 요구된다. 기존 ICT 산업은 관련 전공자, 경력자만이 입직이 가능한 전문성이 요구되는 직종으로 여겨졌으나 인력 수급의 불균형으로 점차 국내외 유수한 기업들은 일정 수준의 ICT 역량을 갖춘 인재의 채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정부도 2025년까지 디지털야 실무인재 18만명을 양성하기로 했다. 

광주시 역시 비전공자를 IT전문가로 양성하는 취업교육사업을 4년째 진행중이다. 

(주)소프트 엔지니어 소사이어티(이하 SES)와 협력중인 SWDO(SoftWareDevOps)마스터는 참여자의 60% 이상이 ICT 비전공자로 교육과정을 통한 취업자 전원이 국내외 IT개발직이다. 또한 광주시는 AI중심도시를 선언하고, 기업유치, 관련 정책 마련으로 2024년까지 AI기반 산업융합 집적단지를 조성할 예정으로 비전공자의 디지털 분야 입직의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한편 SES는 IT 교육 뿐 아니라 지역청년 취업활성화를 위한 세미나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SES는 지난 16일, 비전공자의 IT 개발자 취업을 위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성공하여 현재 국내외 IT 개발자로 근무 중이거나 근무예정인 ICT 비전공자들이 참여하여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었다. 참여한 모든 현직자들은 SES 주관 디지털융합교육을 통해 취업한 개발자들이다. 실시간 세미나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유튜브 영상 링크 참조, //youtu.be/5UpHnej-zFo)

이에 앞서 지난달에는 ‘블렌디드 글로벌 취업지원 전략세미나’를 개최, ICT융합교육 필요성에 대해 분석하고,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도울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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