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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 서구·천주교광주대교구 '브레디관·박물관 활용' 협약 등

입력 2021.06.25. 16:04 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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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서구는 천주교광주대교구와 업무 협약을 맺고 쌍촌동 광주대교구청 내 브레디관·박물관 전시실을 성공적으로 활용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역 근대문화유산으로 손 꼽히는 천주교광주대교구청 중에서도 브레디관은 보존·활용가치가 높아 2017년 국가등록문화재 제681-1호로 지정했다. 2018년에는 본관, 헨리관, 식당동 등이 각각 국가등록문화재 제681-2호, 제681-3호, 제681-4호로 지정되기도 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브레디관·박물관 활용 사업을 통해 조성될 각종 문화 공간을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것이 골자다.

향후 천주교광주대교구청 브레디관은 교육·놀이공간, 전시·체험공간, 숙박·회의 공간 등으로 재구성된다. 박물관은 천주교광주대교구청에서 보관 중인 작품 등을 선보인다. 전시품 중엔 서양화, 한국화, 조각, 시대별 동전(은화) 유물 등이 포함된다.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서구는 지난 23일부터 사흘 간 관내 전통시장 8곳을 대상으로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사진=광주 서구 제공) 2021.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구, 전통시장 8곳 안전 점검

광주 서구는 지난 23일부터 사흘 간 관내 전통시장 8곳을 대상으로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서구 안전점검 특별 주간에 맞춰 진행된 이번 점검은 서구 공무원과 전기·소방분야 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했다.

점검 항목은 ▲건축물 주요구조부 손상 여부 ▲전기·소방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피난통로 확보 여부 등이었다.

서구는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다. 현장 조치가 어려운 사항은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서구는 지난달 예산 4억5000만 원을 들여 양동전통시장 내 1046개 점포에 화재 알림 설비를 설치했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 화재 발생 시 소방서·상인에게 자동으로 통보하는 화재알림설비는 피해 확대 예방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서구는 농성역 청년창업플랫폼 ‘서구 스타트업 센터'에서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kiosk)를 활용한 '비대면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광주 서구 제공) 2021.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구, 무인정보단말기 활용 '비대면' 채용 면접

광주 서구는 농성역 청년창업플랫폼 ‘서구 스타트업 센터'에서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kiosk)를 활용한 '비대면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인 기업이 채용 직군별 면접 질문을 미리 등록하면, 구직자는 단말기를 통해 구직 희망 기업의 동영상 면접을 본다. 이후 기업은 저장된 면접 영상 정보를 확인해 채용 여부를 결정한다.

기존 줌(zoom)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한 실시간 면접은 상황에 따라 구직자의 면접 대기 시간이 일정치 않는 등 단점이 있었다.

이에 서구는 일자리 키오스크를 활용, 비대면 디지털채용 면접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거리·시간적 제약에서 보다 자유로워지고 불필요한 채용 절차를 간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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