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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노래방 확진, 고교생 등 10명으로···n차 감염도

입력 2021.06.25. 14:35 댓글 0개
[서울=뉴시스] 25일 0시 기준 하루 3만1320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아 1차 접종자는 누적 1519만9919명으로 집계됐다. 주민등록 인구의 29.6%이다. 2차 접종은 452만1785명이 완료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광주 북구 동전노래방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두 자릿수로 늘었다. 방역 당국은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25일 광주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일일 신규 확진자는 모두 6명으로, 광주 2903∼2908번으로 분류됐다. 모두 지역내 감염자들이다.

이 중 2904∼2907번은 북구 게임방 내 동전노래방 감염자로, 3명은 이용자, 1명은 n차 감염이다.

2904번은 북구 모 고교 1학년생이고, 2905번은 북구 모 대학 재학생이다. 2906번은 무직이고, 2907번은 해당 노래방 관련 확진자인 2896번의 식당 아르바이트 동료로 n차 감염 사례다.

이로써 해당 동전노래방 관련 확진자는 지난 22일 2893번을 시작으로 모두 10명으로 늘게 됐다.

광주 2908번은 경기도 고양시 3502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15일 대면 접촉 과정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2903번은 유증상 확진 사례로 감염 경로는 조사중이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온 동전노래방의 경우 환경 검체를 채취해 구체적인 감염 경로를 파악 중이고, CC-TV와 GPS조사 등 심층역학조사도 벌이고 있다"며 "방문자 등 98명의 접촉자는 자가격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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