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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시대, 해외진출 방안은···코트라, '디지털 수출주간'

입력 2021.06.22. 06:00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코트라 '디지털 전환시대 해외진출 포럼'.(사진=코트라 제공) 2021.6.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코트라(KOTRA)가 열흘간 '디지털 수출 주간'을 마련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디지털 마케팅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코트라는 창립 59주년을 맞아 오는 23일 '디지털 전환시대 해외진출 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 코트라는 미국·중국 등 해외 주요국의 디지털 전환 동향과 이에 따른 시장 기회를 살펴보고 업계 전문가들을 통해 비대면 시대 수출기업의 영업전략 및 고객관리 방안을 제시한다.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소장, 장영재 KAIST 교수, 김용기 쉬플리코리아 대표 컨설턴트, 윤미정 LG CNS 상무가 각각 ▲비대면 경제 글로벌 트렌드 분석 및 전망 ▲우리 기업의 생존을 위한 디지털 혁신 ▲언택트 시대의 영업 전략 ▲빅데이터와 고객관리 등에 대해 강연한다.

또 코트라의 디지털 마케팅 지원 서비스와 플랫폼에 대한 소개도 이뤄진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과정에서 국내 기업이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코트라는 2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를 '2021 디지털 수출 주간'으로 지정하고 온라인 수출상담회 등 디지털 마케팅 지원사업을 집중적으로 시행한다.

유정열 코트라 사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되더라도 비대면 방식의 경제활동과 사회 전반에 걸친 디지털 전환은 더욱 확대되고 강화될 것"이라며 "코트라도 수출지원체계를 디지털 방식으로 적극적으로 전환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선점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포럼은 유튜브 채널 '코트라 TV'를 통해 누구나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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