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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가 희망' 전남도 인재육성 프로젝트 가시적 성과

입력 2021.06.21. 16:13 댓글 0개
민선 7기 전남도 브랜드 시책 추진 3년
서울대 입학생 배출·미국 공과대학 진학
[무안=뉴시스] 전남도 인재한마당 행사가 21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개최된 가운데 김영록 전남지사가 으뜸인재 공연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남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민선 7기 전남도의 인재육성 프로젝트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전남도는 21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김영록 전남지사, 김성일 도의회 부의장, 최일 동신대 총장, 으뜸인재, 학부모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전남도 인재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으뜸전남튜브를 통해 생중계한 이날 행사는 민선 7기 브랜드 시책인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의 3년 성과를 되짚어 보고, 해외 유학생, 으뜸인재, 예능영재 키움, 노벨캠프 등 6개 분야에서 선발한 381명의 인재를 축하했다.

민선7기 공약사항인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는 2019년 1503명, 2020년 1501명을 포함해 올해 연말까지 총 6187명의 인재를 지원한다.

지원 결과 진도국악고에서는 5년 만에 서울대 입학생을 배출했으며(으뜸인재), 아르바이트로 전액 학비를 조달하면서도 교육봉사까지 하던 마음 따뜻한 청년(해외 유학생)은 미국 조지워싱턴대 바이오데이터공학과에 진학해 유학길에 오르는 등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전남도는 프로젝트가 지역의 백년대계로 자리잡도록 전국 최초로 인재육성 지원조례를 제정했으며, 실행기구로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을 출범했다.

또 지역 대학이나 사회적 배려계층에게 인센티브를 주고, 선발한 인재에게는 일정 시간 이상의 지역봉사를 의무화하고 있다. 지원 종료 후에도 인재 데이터베이스화를 통해 지속해서 관리할 계획이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열정과 정성을 다해 자신만의 꽃을 훌륭하게 피워 자신은 물론 지역까지 빛내주길 바란다”며 “도에서도 바이오, 에너지 등 미래산업을 집중 육성해 프로젝트로 길러낸 인재가 역량을 맘껏 발휘할 터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는 '인재가 전남의 희망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3개 분야 16개 사업으로 구성, 매년 100억원을 들여 지역을 이끌 인재를 집중 육성하는 시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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