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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70대 확진자 치료 중 숨져···지역 24번째

입력 2021.06.20. 14:34 댓글 1개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중이던 70대 여성이 숨졌다.

20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4분께 광주 2711번째 환자인 70대 여성 A씨가 숨졌다.

A씨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와 접촉, 지난달 24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 직후 조선대학교 격리 병실로 옮겨졌으며, 중증 환자로 분류돼 치료를 받았다.

이로써 광주 지역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24명으로 늘었다. 지난 1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숨진 지 엿새 만에 사망자 1명이 추가됐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사망자는 유족의 동의를 받아 방역 관련 지침에 따라 '선(先) 화장, 후(後) 장례'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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