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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감염 줄고 해외유입 꾸준···폴란드 입국자 확진

입력 2021.06.15. 07:59 댓글 0개
6월 들어 지역감염자 한자릿수 유지
해외유입 감염자 9일이후 지속 발생
[광주=뉴시스] = 코로나19 검사 키트.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에서 폴란드 입국자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되는 등 해외유입을 통한 감염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15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자정부터 이날 오전 8시기준 광주에서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광주2872번 확진자로 등록됐으며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광주2872번 확진자는 지난 13일 폴란드에서 입국했으며 곧바로 해외입국자 규정에 따라 자가격리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에서는 이달들어 1일 5명, 2일 4명, 3일 7명, 4일 9명, 5일 2명, 6일 4명, 7일 1명, 8일 7명, 9일 4명, 10일 1명, 11일 3명, 12일 3명, 13일 4명, 14일 3명 등 두자릿수 확진은 나오지 않고 있다.

반면 해외유입을 통한 확진자가 지난 9일 이후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변이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도 있어 특별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광주지역 해외유입 사례는 지난달 25일 1명이 발생한 이후 보름여만인 9일 1명, 11일 3명, 12일 1명, 13일 1명, 이날 1명 등이다.

변이바이러스 감염 환자는 광주 18명, 전남 18명 등 모두 36명이며, 모두 영국발 변이다. 지난 9일에는 인도 변이바이러스 확진자(전남1269번)가 처음 확인되기도 했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지역감염은 줄었지만 해외 입국자 감염이 꾸준히 나오고 있어 변이 바이러스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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