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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최고 60㎜ 비···해안가 강풍 주의

입력 2021.06.15. 06:28 댓글 1개
[광주=뉴시스] = 비 내리는 광주.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와 전남지역에 최고 60㎜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

15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산둥반도 남쪽에서 남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남서해안부터 시작된 비는 내륙지역으로 확대되겠다.

비는 16일 오전까지 전남남해안 20~60㎜, 광주와 전남 내륙지역 10~40㎜가 예상된다. 해안가 지역은 시간당 2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비가 내림에 따라 기온은 22도~25도 분포를 보이겠다.

서해남부먼바다는 이날부터 16일 오후까지, 남해서부먼바다는 16일 오전부터 17일 오전까지 바람이 초속 10~16m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2~4m로 높게 일겠다.

흑산도·홍도, 거문도·초도에는 강풍 예비특보, 서해남부북쪽먼바다, 서해남부남쪽먼바다, 남해서부먼바다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됐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매우 짧고 도로가 미끄럽다"며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부분 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고 물결도 높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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