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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이어 농구도?···여자 프로농구팀 유치 추진

입력 2021.06.10. 11:55 댓글 0개
[광주=뉴시스]=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 광주시체육회.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체육회가 지역 연고 여자 프로농구 유치 희망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시체육회는 이상동 시체육회장이 이병완 한국여자농구연맹 총재를 만나 프로농구 광주 연고팀 유치 의향을 밝혔다고 10일 밝혔다.

광주지역에는 우산초, 방림초, 문화중, 수피아여중, 광주고, 수피아여고, 조선대, 조선이공대, 광주대 등 총 9개의 농구팀이 있다.

또 광주대와 수피아여고 농구부는 대학농구 U-리그 1차대회와 제46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 농구대회에서 각각 3위를 차지했다.

수피아여중과 방림초도 제58회 춘계중고 농구대회와 협회장기 초등학교 농구대회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거두는 등 좋은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

광주지역에는 지난 2000년대 초반 광주 연고로 신세계 쿨캣 여자 농구단이 활약했지만 부천으로 옮겼다.

광주시체육회 관계자는 "프로 농구단이 광주를 연고로 확정되면 최근 지역 연고가 확정된 배구와 함께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며 "무엇보다 지역의 엘리트 선수들의 진로가 보장된다"고 밝혔다.

한편 여자 프로 농구단은 수도권에 신한은행 에스버드(인천), 삼성생명 블루밍스(경기 용인), 하나원큐(경기 부천)와 충청권에 우리은행 위비(충남 아산), KB 스타즈(충북 청주), 그리고 BNK 썸(부산) 등 6개 구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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