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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시장 훈풍" 광주·전남 취업자수 3개월 연속 증가

입력 2021.06.09. 10:30 댓글 0개
5월 취업자 수, 광주 7000명·전남 2만명 늘어
[광주=뉴시스] 2021년 5월 광주지역 고용동향. (그래픽=호남지방통계청 제공) 2021.06.09.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이창우 기자 = 올해 들어 광주·전남지역 취업자 수가 지난 3월부터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하면서 고용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9일 호남지방통계청이 제공한 '광주·전남지역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7000명(0.9%)이 늘었다.

광주 취업자 수는 지난 3월과 4월에도 각각 4000명(1.2%), 1만4000명(1.9%) 증가했다.

5월 취업자를 성별로 보면, 남자는 41만7000명으로 8000명(2.0%) 늘었고, 여자는 33만7000명으로 1000명(-0.4%) 감소했다.

고용률은 58.9%로 전년 동월 대비 0.9%포인트 상승했다.

산업별 취업자 수는 도소매·숙박·음식점업(1만1000명)과 건설업(6000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4000명)은 각각 5.7%, 8.9%, 1.2% 증가했지만, 광공업(8000명)과 농림어업(4000명)은 각각 7.6%, 25.3% 감소했다.

직업별 취업자 수는 기능·기계조작·조립단순 직종(2만1000명)과 서비스·판매종사자(1000명)는 각각 8.7%, 0.6% 증가했다. 반면, 농림어업숙련 종사자는 5000명(-28.2%), 관리자·전문가 9000명(-5.4%), 사무종사자는 1000명(-1.0%) 감소했다.

비임금 근로자는 5000명(2.8%) 증가한 18만1000명으로 이 중 자영업자(2000명)와 무급가족 종사자(2000명)는 각각 1.6%, 8.3% 늘었다.

임금근로자는 2000명(0.3%) 증가한 57만3000명으로 조사됐다.

실업자는 2만9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6000명(-17.9%) 감소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5000명(-22.7%), 여자는 1000명(-10.2%) 줄었다.

실업률은 3.6%로 전년 동월 대비 0.8%포인트 하락했다. 남자는 1.2%포인트, 여자는 0.3%포인트 감소했다.

[광주=뉴시스] 2021년 5월 전남지역 고용동향. (그래픽=호남지방통계청 제공) 2021.06.09. photo@newsis.com

전남지역 취업자 수는 3월 1만명(1.0%), 4월 2만1000명(2.20%)이 증가한 가운데 5월에도 전년 동월 대비 2만명(2.1%) 늘어난 100만1000명으로 집계됐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56만1000명으로 1만명(1.8%), 여자는 44만명으로 1만1000명(2.4%)이 각각 늘었다.

고용률은 65.7%로 전년 동월 대비 1.4%포인트 상승했다. 남자는 0.9%포인트, 여자는 1.8%포인트 증가했다.

산업별 취업자 수는 농림어업(1만4000명)과, 전기·운수·통신·금융업(3000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4000명)은 각각 6.7%, 4.6%, 4.1% 증가했다. 반면, 광공업(9000명)과 건설업(1000명)은 각각 8.7%, 1.5% 감소했다.

종사자 지위별 취업자를 살펴보면 비임금 근로자는 2만2000명(5.9%) 증가한 39만명으로 조사됐다. 이 중 자영업자는 2만2000명(8.1%) 늘었고, 무급가족 종사자는 0.2% 감소했다.

임금근로자는 2000명(-0.3%) 감소한 61만1000명으로 조사됐으며, 이 중 상용근로자는 9000명(-2.4%), 일용근로자는 1000명(-3.0%) 감소했지만 임시근로자는 9000명(5.05)이 증가했다.

실업자는 1만9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명(-34.6%) 줄었고, 실업률은 1.9%로 1.0%포인트 각각 감소했다. 성별로 남자는 1.0%포인트, 여자는 1.0%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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