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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코로나19 신규확진자 6769명..사망자도 하루 87명

입력 2021.05.16. 07:37 댓글 0개
2차 팬데믹으로 전국민의 80%가 이동금지령
[산티아고=AP/뉴시스]3일(현지시간)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코라손 솔리다리오' 페어가 열려 상인들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나눠줄 채소와 과일 상자를 준비하고 있다. '코라손 솔리다리오'는 자원봉사자들이 재난 때 도움을 주는 12년 된 비영리 단체다. 2021.05.04.

[산티아고(칠레)= 신화/뉴시스] 차미례 기자 = 칠레 보건부는 15일(현지시간) 하루 새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6769명 늘어났으며 사망자도 87명 늘었다고 발표했다.

엔리케 파리스보건부장관은 확진자는 지난 7일동안 4%줄어들었고 타라파카, 발파라이소, 마울레 지역이 가장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반면에 마가야네스, 아이젠, 안토파가스타, 산티아고와 수도권 일대, 북부 아리카, 코큄보 지역에서는 여전히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칠레는 지금까지 코로나 19 확진자가 총 128만252명 발생했으며 그 가운데 3만6964명이 아직도 활성화 단계에 있는 환자들이다.

아직도 중환자실에 있는 환자 수가 총 2953명이며 그 가운데 2471명은 인공호흡기에 의존하고 있다.

지난 24시간 동안 실시한 PCR진단검사의 횟수는 6만5312건이며 전국적인 양성화율은 9.33%이다.

칠레는 4월에 하루9000명의 신규확진자가 쏟아지고 수 백명씩 사망하는 2차 팬데믹을 겪었다. 이로 인해 전국 인구의 80%가 이동금지 명령등 방역 제한 조치에 따라 한 달간 자가 격리 상태에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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