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조선대병원 위암·유방암 치료 적정성 1등급

입력 2021.05.15. 08:06 댓글 1개
[광주=뉴시스] =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병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조선대학교병원이 위암·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은데 이어 진단검사의학과 위준영 임상병리사가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조선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위암·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으며 위준영 임상병리사가 감염 예방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심평원은 2019년 1월~12월까지의 진료분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 구성 여부' '수술, 방사선치료 시행률' '항암화학요법 실시율' '검사 기록률' '치료 내용 기록 충실률' 등을 지표로 평가했다.

조선대병원은 위암 99.03점, 유방암 100점 만점으로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높은 점수를 획득해 암 치료를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았다.

또 위암은 5회, 유방암은 7회 연속으로 적정성 평가 1등급을 받았다.

이와함께 위준영 임상병리사는 지난해 1월부터 분자진단검사실 파트장으로 임명된 이후 코로나19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검사 결과를 제공했다.

또 광주시 임상병리사회 학술부회장, 사업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학술발표와 교류를 통해 최신 기법을 연구했다.

조선대병원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암으로 고통 받는 환자에게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일반 주요뉴스
댓글1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