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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1분기 영업익 25억...전년比 91.7%↓

입력 2021.05.14. 15:18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미래에셋생명은 올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1.7% 감소한 2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95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99.6% 줄어든 1억원이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별도기준 1분기 세전이익은 71억원 수준으로 전년대비 80% 가량 감소했으나, 이는 1회성 비용이 반영된 결과"라며 "이익체력과 성장성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3월 제판분리 진행에 따른 비용 약 190억원과 일시납 상품 사업비 부과 제도를 변경하면서 일시적인 비용이 발생했다. 1회성 감소 요인을 제외하면 분기 세전이익은 439억원 수준이다. 보장성보험과 변액보험을 강조한 투트랙(Two-Track) 전략과 비보험 분야의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겠다는 목표에는 부합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분기 전체 신계약 연납화보험료(APE)는 전년 동기 대비 약 87% 증가한 286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변액투자형 APE가 전년동기대비 182%, 변액보장형은 25% 성장했다. 이를 통해 변액보험 적립금은 13조1000억원과 수수료 수익 131억원을 거두면서 성장세를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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