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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서 뛰는 한국계 마빈 박, 라리가 1호 도움

입력 2021.05.14. 14:06 댓글 0개
[서울=뉴시스]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의 한국계 선수 마빈 박 (사진 = 마빈 박 SNS 캡처)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무대에서 뛰고 있는 한국계 선수 마빈 박(레알 마드리드)이 프리메라리가 1호 도움을 올렸다.

마빈 박은 14일(한국시각) 스페인 그라나다의 누에보 로스 카르메네스에서 열린 그라나다와의 2020~2021 프리메라리가 36라운드에서 첫 도움을 기록하며 레알 마드리드의 4-1 대승에 일조했다.

23승(9무4패 승점 78)째를 신고한 레알 마드리드는 FC바르셀로나(승점 76)를 따돌리고 2위로 올라섰다.

선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80)와 승점 차는 2점이다. 나란히 2경기씩 남긴 상황에서 역전 우승 가능성이 여전히 남았다.

공격형 미드필더 마빈 박은 1-0으로 앞선 전반 추가시간 호드리구의 추가골을 도우며 자신의 1호 도움을 기록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한국인 어머니와 나이지리아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마빈 박은 스페인 마요르카 태생으로 국적은 스페인이다.

2016년부터 레알 마드리드 유스로 뛴 그는 2019년 스페인 19세 이하(U-19) 대표팀에 발탁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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