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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농어촌 체험관광 상품 온라인으로 판매

입력 2021.05.13. 13:28 댓글 0개
농어촌 체험관광 운영업체 29곳 참여
전남도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 판매
[진도=뉴시스] 진도군 개매기 바다 체험. (사진=진도군 제공) photo@newsis.com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도가 13일부터 농어촌 관광 상품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전남도는 이날부터 도가 운영하는 농수축산물 전문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에서 농어촌 체험·숙박 상품을 판매한다.

체험 상품은 편백힐링, 천연염색, 국화차 만들기, 농산물 수확 등 1일 단위 행사와 함께 1박2일 체험·관광을 위한 숙박으로 구성했다.

농촌융복합 인증 경영체, 농촌교육 체험농장, 농촌전통 테마마을, 어촌체험 휴양마을 등 농어촌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업체 29곳이 참여한다.

2개월 간 시범운영 후 운영상 문제점 등을 보완하고 오는 9월 말까지 신청업체 71개소를 추가로 입점시켜 판매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상품판매가 활성화되도록 최근 오픈에 앞서 전국 유명 블로거 7개 체험단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했다.

강종철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전남은 울창한 숲과 섬 등 청정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우수한 농어촌 체험관광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차별화된 자연 치유관광, 안전여행 상품을 개발해 입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남도장터 누리집을 통해 체험·숙박상품을 구입하면 결제금액의 30%를 1인 1회에 한해 3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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