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년생 왠지 서운해도 구석을 지켜요.
입력 2021.05.12. 00:00 댓글 0개[서울=뉴시스] 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1년 5월 12일 수요일 (음력 4월 1일 경신)
녹유 02-747-3415. 010-9133-4346
▶ 쥐띠
48년생 초조했던 긴장 설렘으로 변해진다.60년생 심각한 대화로 내일을 고민해보자.72년생 초조했던 결과 만세가 불려진다.84년생 자존심 승부다. 각오를 다시 하자.96년생 투정 한 번 없이 가르침을 받아내자.
▶ 소띠
49년생 가장 역할이 어깨를 무겁게 한다.61년생 잘못된 선택인지 의심을 가져보자.73년생 한시름 놓이는 미소를 볼 수 있다.85년생 새로운 자리에 욕심을 가져보자.97년생 시큰둥한 반응도 포기는 금물이다.
▶ 범띠
50년생 녹슬지 않은 실력 빛을 발해준다.62년생 품삯 없는 수고 거절로 일관하자.74년생 내키지 않는 걸음 한숨만 더해진다.86년생 차고 넘치는 지갑 호사를 누려보자.98년생 거절이 어렵다. 한 편이 되어주자.
▶ 토끼띠
51년생 몸 고생 마음고생 주름이 깊어진다.63년생 생각 못한 도움 감동이 밀려온다.75년생 쓸쓸해진 기분 친구를 찾아보자.87년생 슬픈 이야기는 무용담이 되어준다.99년생 톡톡 튀는 개성으로 주목 받아내자.
▶ 용띠
52년생 왠지 서운해도 구석을 지켜내자.64년생 귀로 듣지 마라. 발품을 팔아보자.76년생 혼신의 힘을 다한 결실을 볼 수 있다.88년생 책에 있는 공부로 지식을 쌓아가자.00년생 경쟁이나 시험 자신감이 우선이다.
▶ 뱀띠
41년생 아끼지 마라. 초라하게 보여 진다.53년생 잔소리 지워내고 믿음을 지켜내자.65년생 달콤한 말 한마디 사랑을 받아낸다.77년생 선물 같은 소식 기분이 날아간다.89년생 칭찬에 고무되면 실수를 불러낸다.01년생 간섭이나 충고 감사함을 가져보자.
▶ 말띠
42년생 온 가족 경사 울타리가 든든해진다.54년생 그리웠던 얼굴 궁금함을 풀어내자.66년생 반대를 설득하는 끈기를 가져보자.78년생 의미가 새로운 감투를 쓸 수 있다.90년생 험난한 현실에도 꿈을 키워보자.02년생 울컥 눈물이 나는 축하를 받아보자.
▶ 양띠
43년생 뒤에도 눈을 닫고 조심을 더해보자.55년생 세상의 전부 같은 행복이 함께 한다.67년생 든든한 살림밑천 호기를 부려보자.79년생 순조로운 시작 기대를 높여보자.91년생 화려한 성과 조직 일꾼이 될 수 있다.
▶ 원숭이띠
44년생 이래 저래 힘들다. 고비와 맞서보자.56년생 학습에 전념하는 학생이 되어보자.68년생 서열 무시하고 앞으로 나서보자.80년생 성장하는 모습 박수를 불러낸다.92년생 궂은일 도맡아 칭찬을 받아내자.
▶ 닭띠
45년생 한바탕 재미로 고단함을 씻어내자.57년생 고마운 제안도 득실을 따져보자.69년생 질 수 없는 승부 각오를 다시 하자.81년생 슬픔도 아쉬움도 바람에 실려내자.93년생 화낼 순간에도 냉정함을 가져내자.
▶ 개띠
46년생 따져야 손해다. 이해로 감싸주자.58년생 불신이 만든 높은 담을 허물어내자.70년생 직무유기 따가운 훈수를 들어보자.82년생 반가운 기별 안도감을 가져보자.94년생 빠듯한 형편에 숨통이 트여진다.
▶ 돼지띠
47년생 전전긍긍 고민을 밖으로 꺼내보자.59년생 기다림이 길었던 약속이 지켜내자.71년생 먼저 하는 준비로 만약에 대비하자.83년생 깍듯한 인사 모범생이 되어보자.95년생 모진 소리 들어도 고집을 지켜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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