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 어린이집 12곳 중 1곳 '방역관리 허술'

입력 2021.05.11. 13:57 수정 2021.05.11. 13:57 댓글 0개
특별 방역주간 맞아 불시 검사

광주지역 어린이집 12곳 중 1곳은 방역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21일까지 '코로나19 특별방역주간'을 맞아 실시된 어린이집 현장점검에서 100개소 중 8개소가 지적을 받았다.

불시로 진행된 이번 점검에는 인력배치, 위생, 방역 관리 등을 확인했다.

가장 많이 지적된 부분은 일일 건강상태 체크 시행 여부다. 이를 시행하지 않은 어린이집은 6곳이나 됐다.

이밖에는 건강관리 책임자 지정 여부 1건, 마스크, 체온계 방역물품 비치 여부 1건이다.

지자체는 점검을 마치고 현장에서 8곳의 계도를 진행했다.

구별 100곳당 지적받은 수는 서구(18곳 중 2곳)가 11.11%로 가장 높았고, 남구(10곳 중 1곳) 10%, 광산구(32곳 중 3곳) 8.82%, 북구(31곳 중 2곳) 6.45%, 동구(7곳 중 0곳) 0% 순으로 이어진다.

한경국기자 hkk4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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