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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염 여수·고흥,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불검출

입력 2021.05.11. 10:59 댓글 0개
여수·고흥 방역단계 2단계 유지



[여수=뉴시스]김석훈 기자 = 4일 오전 전남 여수시보건소 주차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위해 시민들이 줄을 서있다. (사진 = 여수시청 제공) 2021.05.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유흥시설 등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전남 고흥과 여수 지역 확진자들의 유전자 검사 결과 변이 바이러스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집단감염지인 고흥·여수 지역 확진자들의 유전자를 검사한 결과 변이 바이러스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고흥과 여수에서는 군청, 유흥시설 등을 중심으로 지역감염이 급속히 확산됐다. 특히 확진자 중에서 마사지숍에서 일하는 외국인 여성 4명도 포함됐다.

이달 들어 확진자 수는 여수 53명, 고흥 46명이다.

이날 순천에서도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일가족 5명이 확진돼 지역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전남도는 여수와 고흥지역에 방역단계 2단계를 적용하고 있으며, 나머지 시·군 20곳에 대해서는 사적모임 인원을 4명에서 6명으로 확대한 거리두기 완화를 시범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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