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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선수 부상 치료와 예방 위한 의무위원회 구성

입력 2021.05.10. 17:41 댓글 0개
KBO 의무위원회. (사진=KB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선수들의 몸 관리와 부상 방지에 나선다.

KBO는 10일 선수들의 부상 치료 및 예방과 관련된 스포츠의학을 지원하고 유소년 야구발전을 위한 의학적 자문을 제공할 KBO 의무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고 알렸다.

의무위원장으로 오주한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장·관절센터장이 위촉됐다. 박진영 네온정형외과원장, 전인호 아산병원 정형외과 교수, 한덕현 중앙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오범조 보라매병원 가정의학과장, 하정구 인제대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위원으로 선임됐다.

김성갑 전 SK 와이번스 수석코치, 김용일 LG 트윈스 트레이닝 코치, 이상훈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윤성철 삼성 라이온즈 컨디셔닝 코치도 위원으로 함께한다.

KBO는 "의무위원회는 부상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선수 부상 등 각종 응급상황에 대한 프로토콜 확립, 유소년 선수들에 대한 연령별 적정한 과로 방지 가이드라인 설정 등과 관련된 의학적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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