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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병동' 토론토, 이번엔 구원 투수 돌리스 IL 등재

입력 2021.05.10. 15:02 댓글 0개
[세인트피터스버그=AP/뉴시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라파엘 돌리스. 2021.04.26.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부상 병동'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마운드에 또 부상자가 발생했다. 이번에는 구원 투수 라파엘 돌리스가 쓰러졌다.

MLB닷컴은 10일(한국시간) "돌리스가 종아리 부상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고 전했다.

돌리스는 지난 8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2-7로 뒤진 8회말 등판했다.

그러나 안타와 볼넷을 주며 무사 1, 2루에 몰리더니 세 번째 타자 알렉스 브레그먼에 연속해서 볼 3개를 던졌다. 그리곤 라이언 보루키에게 곧바로 마운드를 넘겼다.

결국 종아리 염좌 증상으로 부상자 명단 등재를 피하지 못했다. 매체는 "돌리스는 이르면 19일 복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돌리스는 올해 15경기에 등판해 1승무패1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4.26을 기록 중이었다.

토론토는 올해 투수들의 줄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다. 불펜 상황도 여의치가 않다. 앤서니 카스트로, 데이비드 펠프스, 토미 밀론 등이 이미 부상자 명단에 등재돼 있다.

카스트로는 지난 8일 불펜 피칭을 했지만 아직 100%의 몸 상태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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