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첨단고에서도 확진···수완지구 중·고 원격수업 연장

입력 2021.05.10. 14:21 수정 2021.05.10. 14:21 댓글 2개
14일까지 원격수업 진행키로
유·초·특수학교 1.5단계 등교수업

광주시교육청이 수완지구 인근 7학군(중학교 학교군) 중·고등학교에 대해 14일까지 원격수업을 연장한다.

성덕고를 비롯해 수완고, 첨단고 등 수완지구 인근 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이 잇따르고 있는데 따른 조치다.

1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14일까지 원격수업이 연장되는 7학군 중·고등학교는 모두 18개교다. 중학교가 11개교, 고등학교는 7개교다. 7학군 중·고등학교 18개교를 제외한 7·9학군 모든 유치원과 학교들은 1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 준하는 등교수업을 실시한다.

장휘국 시교육감은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누그러들지 않고 있는 만큼 우리 학생들의 노래방이나 PC방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를 당부한다"며 "시교육청은 철저한 방역을 진행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학생들의 배움과 안전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성덕고에서 다수의 코로나19 학생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7·9학군 유·초·중·고·특 89개교(원)에 대해 11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김대우기자 ksh43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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