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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새 전남 6명·광주 2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입력 2021.05.10. 08:26 댓글 0개
여수 1명·순천 1명·고흥 4명·광주2명
[고흥=뉴시스] 류형근 기자 = 3일 오후 전남 고흥군 고흥읍 공설운동장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방역당국이 주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하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전날부터 공무원 등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2021.05.03. hgryu77@newsis.com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밤 사이 광주와 전남에서 모두 8명의 시·도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일 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6시 이후부터 이날 오전 8시 현재 6명의 지역민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전남1163번∼전남1168번으로 등록됐다. 지역 별로는 여수 1명·순천 1명·고흥 4명이다.

전남1163번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가족과의 접촉이다. 전남1164번은 친구와의 만남, 전남1165번은 확진자가 발생한 상점에서 물건을 구입한 이용자, 전남1166번은 사우나 이용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전남1167번과 전남1168번은 고흥 도양 지역 전수조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정확한 감염경로를 조사중이다.

이들 6명을 포함, 지난 9일 전남에서는 총 9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밤 사이 광주에서는 2명의 시민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광주2493번과 광주2494번으로 등록됐다.

음식점 종업원인 광주2493번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같은 음식점 업주인 광주2489번과의 접촉이다.

광주2494번은 광산구에 위치한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다. 이 학생은 재난안전문자를 본 뒤 검사소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정확한 감염경로와 접촉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이들을 포함, 지난 9일 광주 지역 확진자는 총 9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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