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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예비 명품강소기업 12곳 모집

입력 2021.05.04. 13:30 댓글 0개
24일까지…자금 우대, 기술·연구과제 기획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광주시가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운영중인 예비(PRE)-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예비 명품강소기업은 기업성장사다리의 첫 단계에 있는 기업군으로 기술혁신성을 바탕으로 고성장하는 지역 내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인 4일 기준 본사와 주사업장이 광주에 위치한 제조업과 지식서비스산업 기업으로 모두 12곳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현재 제3기 예비 명품강소기업 12곳의 지정 기간(2년)이 만료됨에 따라 이들 기업의 재지정 여부와 함께 재지정 포기·탈락 기업 결원 분을 채우기 위해 추진됐다.

선정 조건은 매출액 10억 원 이상 50억 원 미만(지식서비스산업은 5억 원 이상 10억 원 미만)이면서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R&D) 투자비율이 3% 이상인 기업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예비 명품강소기업을 검색해 참고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은 시 중소기업 육성 자금, 기업 진단, 성장 전략 수립, 해외 마케팅 등의 집중 지원과 우대 혜택을 통해 기업성장사다리 중 다음 단계인 명품강소기업이나 지역스타기업 등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도움을 받는다.

시 관계자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1차 서류 심사, 2차 발표·현장평가를 거쳐 7월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그동안 20여 예비 명품강소기업과 100여 개 명품강소기업을 지정해 자금 지원과 종합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에 지정하는 지역스타기업에 46곳, 글로벌 강소기업에 32곳, 월드클래스300에 6곳 등 모두 84개의 지역기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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