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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센터, 코로나 시대 채용 시험장으로 각광

입력 2021.05.04. 13:24 댓글 0개
채용 시험장으로 각광받는 DJ센터. (사진=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이하 DJ센터)가 코로나19 안전 시험장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4일 DJ센터에 따르면 올 들어 채용시험장으로 대관된 사례가 전남대병원 공채 등 1분기에만 10건에 이른다. 코로나로 직격탄을 맞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증가했다.

DJ센터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입·출구를 단일화하고 QR 코드기, 비접촉 온도계, 대인 소독기 등 다양한 방역시스템을 구축했고, 발열증상이 의심되는 사람은 외부 별도공간에 격리조치하는 등 감염병 차단에 주력했다.

또 코로나19로 연기됐던 각종 자격증 시험과 채용시험을 유치하기 위해 체계적인 방역시스템과 비대면 화상회의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그동안 대형 행사 위주로 운영되던 대형 회의실을 안전한 시험장소로 전환했다.

정종태 사장은 "다양한 기관들의 시험을 유치하고 안전하게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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