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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PGA투어 취리히 클래식 첫날 공동 3위

입력 2021.04.23. 09:33 댓글 0개
[샌안토니오=AP/뉴시스]이경훈이 1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오크스 파크에서 개막한 2020-21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 2번 페어웨이에서 경기하고 있다. 이경훈은 2언더파로 공동 13위에 올랐다. 2021.04.02.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카일 스탠리(미국)와 호흡을 맞춘 이경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오브 뉴올리언스 첫날을 상위권으로 시작했다.

이경훈-스탠리 조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아본데일의 TPC 루이지애나(파72·742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9언더파 63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공동 선두 그룹과 1타차다.

이번 대회는 팀전으로 진행된다. 1·3라운드는 포볼(각자의 공으로 라운드를 치러 더 좋은 성적만 팀의 점수로 기록하는 것), 2·4라운드는 포섬(하나의 공으로 두 선수가 번갈아 치는 것) 방식이다.

이경훈과 스탠리는 보기 없이 9개의 버디를 합작했다. 이경훈이 2개홀에서 버디를 잡았고, 스탠리가 7개홀 버디로 힘을 냈다.

최경주-강성훈 조와 임성재-안병훈 조는 나란히 4언더파 68타로 공동 51위에 이름을 올렸다. 배상문과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는 3언더파 69타로 공동 62위를 차지했다. 3,4라운드에 나서기 위해서는 공동 35위 안에 들어야 한다.

2019년 대회 우승자인 존람(스페인)-라이언 파머(미국) 조는 7언더파 65타 공동 16위로 출발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대회가 열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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