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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소병훈 "부동산 문제 자리 잡아가···입 닥치라"

입력 2021.04.23. 09:23 댓글 0개
"대한민국은 52만 아닌 5200만의 나라"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토론을 하고 있다. 2020.08.04.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23일 종합부동산세(종부세) 완화 등 부동산 규제 논의와 관련해 "더 이상 부동산 관련해서 쓸데없는 얘기는 입을 닥치시기 바란다"고 했다.

소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통해 "부동산 문제는 문재인 정부 들어서서 어렵게 자리를 잡아간다"며 이같이 밝혔다.

소 의원은 "대한민국은 5200만의 나라다. 52만의 나라가 아니다"라며 "김대중, 노무현 정부 이후 10년을 건너 뛰면서 저들은 많은 일들을 비틀어 왜곡시켰다"고 썼다.

소 의원의 이같은 언급은 야당 뿐만 아니라 당내 일각에서도 종부세 완화 움직임이 일고 있는 것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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