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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의 맛볼까]봄에는 봄···이춘제춘 ②서울드래곤시티

입력 2021.04.23. 09:01 댓글 0개
[서울=뉴시스]서울드래곤시티, '스프링 고메 프로모션'

봄이 깊어가면서 '춘곤증'도 점점 강하게 엄습하고 있다.

'오랑캐로써 오랑캐를 다스린다'는 뜻의 '이이제이'(以夷制夷)는 이럴 때도 유효하다. 봄이 던진 '나쁜 것'은 역시 봄이 선물한 '좋은 것'들로 해결하면 된다.

춘곤증 해결책은 바로 '봄 요리'다.

봄 제철 식자재는 그 어느 때보다 영양이 충만해진다. 맛과 향은 최고조에 달한다. 기운 없고 입맛 떨어질 때 이만한 보약이 없다. 가히 '이춘제춘'(以春制春)이다.

마침 유명 호텔 레스토랑들이 앞다퉈 '봄 요리'를 내놓고 있다. 특히 한식뿐만 아니라 중식, 양식으로도 즐길 수 있어 더욱더 반갑다.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서울 용산구 한강로 3가 호텔 플렉스 서울드래곤시티 내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은 25일까지 2층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푸드 익스체인지’에서 ‘스프링 고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두릅, 달래, 문어 등 제철 나물과 해산물로 갖가지 스페셜 요리를 만든다.

피로 해소와 원기 회복을 돕는 '포항 문어 숙회와 주꾸미 샐러드', 봄 두릅을 활용한 '새콤한 오징어 두릅 초회', 봄 내음 가득한 '쑥 냉이 수프와 달래장 톳밥' 등을 준비한다

신선한 요리를 즉석에서 선보이는 '라이브 스테이션'에서는 제철 채소를 곁들인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 식감이 일품인 '포항 자숙 문어' 등을 낸다.

성인 인당 주중 7만9000원, 주말 9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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