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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인재 찾습니다" 이랜드건설, 5년 만에 신입사원 채용

입력 2021.04.20. 16:24 댓글 0개
2021년 상반기 채용 연계형 인턴십
5월10일까지 모집…6개월 인턴 과정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이랜드건설이 2021년 상반기 채용 연계형 인턴십을 5월10일까지 모집한다. 이를 통해 2016년 이후 5년 만에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분야는 건축 시공, 기계 설비, 전기 설비, 토목, 조경, 안전, 견적, 글로벌 소싱 등 다양하다.

전형 절차는 서류, 직무적성검사, 면접, 인턴십 순이다.

인턴십 합격자는 6월부터 11월까지 총 6개월간 인턴십을 수료한 뒤, 평가를 거쳐 이랜드건설에 정규직 입사 기회를 받을 수 있다.

합격자에게 6개월간 건설 현장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해 '건설 인재'로 빠르게 키우고, 회사는 건설 혁신을 주도할 인재를 미리 뽑아 미래 건설 업계 패러다임을 주도하겠다는 취지다.

이랜드건설 관계자는 "건설 전문가로 성장하려는 열정과 의지를 지닌 인재를 찾고 있다"며 "합격자는 인턴십을 통해 압축 성장 기회를 제공받고, 정규 입사한 뒤에는 규모 있는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며 회사와 함께 성장할 것이다"고 전했다.

서류 접수와 자세한 내용 확인은 이랜드그룹 공식 채용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서울 마포구 창전동 이랜드건설 '피어’

한편, 이랜드건설은 앞서 1988년 언더우드 건설사업부로 시작해 2008년 이랜드건설로 법인명을 변경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보유 브랜드로 ‘해가든’ ‘타운힐스’ 등이 있다.

이랜드건설은 '청년주택' 임대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 중이다. 2월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 인근 서울 마포구 창전동에 선보인 ‘피어’(PEER)를 시작으로 8곳에서 청년주택사업을 추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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