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확진자 2명 나온 초등학교 전수검사 결과 모두 음성

입력 2021.04.20. 09:19 수정 2021.04.20. 09:19 댓글 2개
시교육청, 23일까지 전체학교 방역점검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19일 오전 광주 광산구 한 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교문에 임시폐쇄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2021.04.19. hgryu77@newsis.com

전날 학생 2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초등학교에 대한 방역당국의 전수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20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8일 학생 2명의 확진자가 나온 A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800여명에 대해 전날 오전 10시부터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검사결과 검사대상자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기존 확진자 2명 외에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광주에서는 지난 17일, 18일, 19일 초등학생 3명과 중학생 1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학교내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이 우려됐었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코로나19 4차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2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지역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방역점검을 진행한다.

시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위해 교육전문직원으로 이뤄진 학교 방역모니터링단을 구성했다.방역점검 기간 학교 방역모니터링단은 직접 학교를 방문해 방역지침 준수 여부, 교육활동 때 관련지침 준수 여부 등 코로나19 방역 상황 전반을 점검한다. 김대우기자 ksh43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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