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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코로나19' 6명 신규 확진 ···누적 2277명

입력 2021.04.17. 14:57 댓글 1개
이개호 의원 담양사무소발 추가 감염자 이어져
양성 2277명 중 무증상 1244명·유증상 1033명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9일 광주 북구 용봉동 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의료진들이 코로나19 검사 대상자들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사진=광주 북구 제공) 2021.03.09.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김석훈 기자 = 광주광역시에서 17일 오후 2시 기준 6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돼 광주 2272번~2277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광주시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4명이 확진된 데 이어 17일 오후 6명이 추가됐다.

이 중 2명은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의 홍보실장인 전남 988번과 접촉해 확진됐다. 또 2명은 경남 3207번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강남구 종교시설 관련 1명, 감염원 미상 1명 등이다.

광주에서는 16일도 4명의 지역감염자가 발생했으며 3명은 이 의원 사무소 홍보실장인 전남 988번과 관련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다른 1명은 서울 송파구 1984번과 접촉한 뒤 확진돼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되면서 확진됐다.

주말인 17일도 광주와 전남은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담양·함평·영광·장성)의 담양사무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긴장이 고조됐다.

특히 전남 988번과 접촉한 광주시민과 전남도민이 연쇄 감염되면서 n 차 감염으로 확산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감도 커지고 있다.

광주에서는 17일 오후 2시 지역감염 2127명, 해외유입 15명 등 누적 확진자가 2277명이며 21명이 사망했다. 확진자 2277명 중 유증상은 1033명, 무증상 1244명 등 무증상자가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현재까지 46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대상자 13만7289명 중 11만 9208명이 접종 동의해 현재까지 1차 접종에서 5만 5000여 명이 접종해 40.3%의 접종률을 보였다.

광주시 방역 당국은 "전국적으로 코로나 19 확진자가 계속 나오는 만큼 사회적 거리 두기와 5인 이상 집합 금지, 개인위생 수칙 등을 철저히 지키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가급적 피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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