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봉하마을 찾은 우원식 "盧 거울 앞에 서서 민주당 비춰본다"

입력 2021.04.17. 11:15 댓글 0개
"민생과 균형발전 기둥을 더 튼튼히 세워야"
[서울=뉴시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봉하마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찾았다. (출처=우원식 페이스북) 2021.04.17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당대표 선거에 도전하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금요일 오후 봉하마을을 찾았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영면한 곳에 들러 인사를 드렸다"고 밝혔다.

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노무현'이란 거울 앞에 서서, 민주당을 비춰 본다"며 "'특권과 반칙 없는 사람 사는 세상', '국가균형발전으로 골고루 잘 사는 나라'"라고 짚었다.

이어 "양극화와 경제적 불평등, 불균형에 지친 대한민국에서 민주당은 민생과 균형발전의 기둥을 더욱 튼튼히 세워야 한다"며 "그것이 당원과 함께 혁신하고, 국민과 함께 승리할 수 있는 길"이라고 다짐했다.

그는 "어제의 민주당보다 더 나은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민생으로 정면 돌파하겠다.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estji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정치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