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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이정수, 쇼트트랙 종별선수권 남녀부 종합 우승

입력 2021.04.16. 18:21 댓글 0개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성남시청 최민정(흰)이 15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35회 전국 남녀 종별종합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일반부 1500M 결승에서 질주하고 있다. 2021.04.15.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최민정(성남시청)과 이정수(스포츠토토)가 제35회 전국남녀 종별종합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남녀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최민정은 16일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일반부 1000m 결승에서 1분32초104로 가장 먼저 레이스를 마쳤다.

전날 500m 금메달을 목에 건 최민정은 2관왕에 등극, 국내 최정상의 기량을 입증했다. 이소연(스포츠토토)이 1분33초400으로 2위에 올랐고 안세정(화성시청)이 1분33초432로 뒤를 이었다.

최민정은 500m, 1000m, 1500m, 3000m 슈퍼파이널 종목별 합산 점수에서 94점을 획득해 김아랑(고양시청·84점)을 10점차로 제치고 종합 1위에 등극했다.

김아랑은 3000m 슈퍼파이널에서 5분13초163으로 최민정(5분13초197)을 밀어내고 우승했지만, 종합 순위는 뒤집지 못했다.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스포츠토토빙상단 이정수(빨)가 15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35회 전국 남녀 종별종합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일반부 1500M 결승B에서 질주하고 있다. 2021.04.15. yesphoto@newsis.com

심석희(서울시청)가 5분13초563으로 3000m 슈퍼파이널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남자 일반부 종합 1위는 베테랑 이정수에게 돌아갔다. 이정수는 이날 1000m와 3000m 슈퍼파이널 1위를 석권했다. 기록은 각각 1분25초495와 5분54초192다.

박지원(서울시청)과 박장혁(스포츠토토)이 각각 58점과 47점으로 종합 2·3위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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