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담양군, 코로나19 전수 검사···지역 확산 차단 '총력'

입력 2021.04.16. 16:40 수정 2021.04.16. 16:40 댓글 0개
군청 전직원 동원, 11개 면사무소에 선별진료소 설치
담양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조기 발견과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진단 검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담양군 보건소 선별진료소.

담양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조기 발견과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진단 검사를 진행한다.

16일 담양군에 따르면 최근 전국적인 확진자 증가와 함께 담양 지역에서도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함에 따른 조치라고 밝혔다.

특히 주말 동안 군청 전 직원을 동원해 각 면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 신속한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담양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조기 발견과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진단 검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담양군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군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와 11개 면사무소 광장에서 진행한다. 담양군에 주소를 둔 군민은 누구나 검사 가능하다.

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과 신속한 심층역학조사 등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안함과 불신을 최소화하고 지역 내 확산 저지를 위한 모든 수단을 총 동원할 계획이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최근 지역에서 감염자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엄중한 상황으로 판단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전수 검사를 실시한다"며 "코로나19의 조기 발견과 차단을 위한 검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담양=정태환기자 jth7808@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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