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지스트, 영국과 학술교류-기후변화 대응 협력

입력 2021.04.16. 09:29 수정 2021.04.16. 11:38 댓글 0개
사이먼 스미스 대사와 방안 논의

사이먼 스미스(Simon Smith) 주한 영국 대사가 지난 15일 광주과학기술원(GIST·지스트)을 방문해 학술교류 협력과 기후변화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영국 대사 일행은 이번 방문에서 지스트와 영국 기관 간 교류 현황 등을 청취하고 특히 기후변화 대응 방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또 영국의 새로운 교육제도인 '튜링 스킴(Turing Scheme)'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수학자 앨런 튜링의 이름을 딴 '튜링 스킴'은 영국 학생들의 유학 및 취업을 지원하는 국제적인 프로그램이다.

지스트는 향후 '튜링 스킴'에 대한 검토와 협의를 거쳐 영국 대학과의 교류를 증진할 계획이다.

한편 지스트 차세대에너지연구소는 2017년부터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대학교(Imperial College London)와 국제 공동연구 협력관계를 구축해 글로벌 공동연구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신기술 연구 선두주자로 차세대 에너지 분야를 이끌어가고 있다.

지스트 국제환경연구소는 올해 11월 스코틀랜드에서 개최하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 당사국총회(COP26)에 참석할 예정이다.

김대우기자 ksh43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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