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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첫 확진자 이개호 "역학조사 성실히 협조할 것"

입력 2021.04.16. 09:33 댓글 0개
전날 수행비서 확진으로 코로나 양성 판정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이개호 국회 농해수위 위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1.02.17. (공동취재사진)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윤해리 기자 = 현역 국회의원 중 코로나 확진자 첫 사례가 된 이개호 의원은 16일 "지역구 당직자를 비롯해 저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돼 진심으로 송구스럽고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향후 역학조사에 성실히 협조해 더 이상 추가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한편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치료에 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전날 저녁 8시경 보건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14일에는 수행비서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의원은 이날 수행비서와 같은 차량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까지 이 의원의 지역구인 담양사무소에서 이 의원을 포함해 총 1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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