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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토론토, 파워랭킹 11위"···류현진 활약 주목

입력 2021.04.16. 08:15 댓글 0개
[더니든=AP/뉴시스]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13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 7회 초 교체돼 더그 아웃에서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류현진은 6⅔이닝 4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비자책점)으로 팀의 7-3 승리를 이끌며 첫 승을 올렸고 메이저리그 통산 60승째를 기록했다. 2021.04.14.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34)의 활약이 주목을 받았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6일(한국시간) 개막 2주차 메이저리그(MLB) 30개 구단의 파워랭킹을 산출했다.

LA 다저스가 2주 연속 1위로 뽑힌 가운데 토론토는 지난주 9위에서 11위로 떨어졌다.

토론토는 15일 기준 6승 6패를 기록했다. 아메리칸 동부지구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류현진은 지난 14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6⅔이닝 4피안타 1실점(비자책점)으로 호투를 펼쳐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올해 3경기게 나온 류현진은 1승 1패 평균자책점 1.89를 기록중이다.

ESPN은 "토론토가 텍사스 레인저스와 LA 에인절스에 시리즈를 내줬다. 그러나 긍정적인 득점과 실점 차이를 기록했다. 토론토는 시즌 초반에 비해 승패 기록을 상회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류현진은 3차례 선발 등판해 평균자책점 1.89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다저스가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김하성의 소속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3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3위는 뉴욕 양키스, 4위는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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