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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 미상' 동구 거주, 나주 공기업 직원 1명 확진

입력 2021.04.14. 14:05 댓글 2개
광주 동구 거주 A씨 확진…사옥 내 전체 직원 진단검사
[광주=뉴시스] 광주 광산구 한 고등학교에서 방역당국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2020.12.10. hgryu77@newsis.com

[나주=뉴시스] 이창우 기자 = 전남 나주혁신도시 공기업 근무 직원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방역 당국이 비상이다.

14일 나주시보건소에 따르면 이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본사에 근무하는 직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광주 2253번 환자로 분류돼 격리병상으로 이송됐다.

A씨는 광주 동구 거주 주민으로 전날 주소지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역학 조사 결과 A씨는 자택과 직장 외에는 특별한 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정확한 '감영 경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방역 당국은 감염증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aT 본사에 근무하는 직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 실시를 위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검체 채취는 aT본사와 나주시 송월동 스포츠파크 광장 등 2곳에서 나눠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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