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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투 결승골' 대전, 홈 첫 승·3연승으로 K리그2 선두 도약

입력 2021.04.11. 20:27 댓글 0개
[서울=뉴시스]프로축구 대전 파투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프로축구 대전 하나시티즌이 홈 첫 승리와 함께 3연승을 달리며 K리그2(2부) 선두로 도약했다.

대전은 1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남FC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1 6라운드에서 파투의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지난달 20일 FC안양과의 4라운드를 시작으로 3연승을 달린 대전(4승2패 승점 12)은 서울 이랜드FC(승점 11)를 제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경남(1승1무4패 승점 4)은 최하위에 머물렀다.

파투는 시즌 마수걸이 골이 팀의 선두 도약을 이끌어 기쁨을 배로 맛봤다.

대전은 전반 6분 박인혁의 골로 기선을 제압했지만 2분 만에 황일수에게 동점골을 허용해 기세를 올리지 못했다.

그러나 후반 14분 파투가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전남 드래곤즈는 경기 종료 직전에 터진 알렉스의 극장골을 앞세워 안산 그리너스의 발목을 잡았다.

전남은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안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알렉스의 극적인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서울=뉴시스]프로축구 전남 알렉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4경기 만에 승리를 추가한 전남은 2승(3무1패 승점 9)째를 신고하며 4위로 올라섰다. 선두권 경쟁을 기대했던 안산(승점 8)은 주춤했다. 5위다.

전남은 0-0 무승부가 유력해 보이던 후반 추가시간 김현욱의 크로스를 알렉스가 결승골로 연결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K리그 최초 동남아 쿼터로 안산 유니폼을 입은 아스나위를 점검하기 위해 신태용 인도네시아 대표팀 감독이 찾았다.

안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FC안양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선 모재현의 역전 결승골에 힘입어 안양이 2-1로 승리했다.

2승2무2패(승점 8)가 된 안양은 6위로 올라섰고, 부산(승점 7)은 8위에 머물렀다.

안양은 전반 16분 안병준(부산)에게 페널티킥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35분 김경중의 만회골로 전반을 1-1로 마쳤다.

이어 후반 시작 4분 만에 터진 모재현의 역전골을 끝까지 잘 지켰다. 모재현은 1골 1도움으로 안양 승리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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