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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야산서 실화 추정 산불···0.2㏊ 소실

입력 2021.04.11. 14:02 댓글 0개
산림당국 1시간여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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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11일 오전 11시20분께 전남 광양시 옥룡면 동곡리 인근 야산에서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1시간여 만에 진화했다.

이날 화재로 임야 0.2㏊가 불에 탔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전남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이 발생하자 초동진화를 위해 지자체 산불진화헬기 1대, 산림청헬기 2대, 산불진화차량 3대, 산불전문진화대 및 공무원 등 60여 명을 투입했다.

산불 발생지역은 산 중턱 부위로 진화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바람이 크게 불지 않아 공중·지상 합동작전으로 신속히 진화했다.

산림당국은 산불 원인이 임도변 입산자에 의한 실화로 추정하고,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전문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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