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실종신고된 7세 여아 수중보에서 숨진 채 발견

입력 2021.04.11. 11:52 댓글 2개
지적장애 여아 혼자 걷는 모습 CCTV에 찍혀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실종 신고됐던 7세 여아가 하루 뒤 수중보 물속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1일 전남 해남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실종 신고됐던 7세 A양이 이날 오전 9시께 해남군 화원면 한 수중보 물속에서 숨져 있는 것을 119구조대가 발견했다.

지적장애가 있는 A양은 전날 엄마가 근무하는 음식점에서 혼자 밖에 나왔다가 귀가하지 않아 실종 신고됐다.

경찰이 폐쇄회로(CC) TV와 차량 블랙박스를 확인한 결과 A양이 혼자 도로를 건너는 모습 등이 포착됐다.

경찰 수색에 이어 이날 119구조대가 수중보를 확인한 결과 A양이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A양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dhnew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사건사고 주요뉴스
댓글2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