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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남 의원, 농업용수·수리시설 사업비 1348억원 확보

입력 2021.04.05. 16:02 댓글 0개
농경지 상습 침수·가뭄 피해지역 대상
[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김승남 더불어민주당 의원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오리농가 AI 방역대책 개선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0.08.07. photothink@newsis.com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은 지역 내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배수 개선사업,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 수리시설 개보수사업비 1348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배수 개선사업 신규 착수 대상지구로 선정된 고흥 도덕면 신양지구(191억원), 보성 득량면 안심지구(105억원)와 기본조사 대상지구로 선정된 고흥 점암면 강산지구(59억원), 장흥 대덕읍 가학지구(160억원)는 농경지 상습 침수 피해구역으로 지속적인 민원이 발생했던 곳이다.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 신규착수 대상지구에는 장흥 용산면 상금지구(324억원)가 선정됐다. 농경지 상습 가뭄 피해구역으로 매년 농업용수 부족 등 수리권 분쟁으로 주민 간 갈등이 심했던 곳이다.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은 강진 칠량면 삼흥지구(49억원), 성전면 성강지구(40억원), 고흥 포두면 남성지구(53억원), 보성 벌교읍 벌교지구(40억원), 장흥 관산읍 어양지구(41억원), 관산읍 성농지구(54억원), 안양면 안양지구(40억원)가 신규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또 강진 군동면 강남지구(17억원), 고흥 포두면 금사지구(15억원), 점암면 연봉지구(8억원), 장흥 안양면 모령지구(15억원)는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다.

김 의원은 “매년 상습 침수와 가뭄 피해를 겪은 농경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농민들이 안정적인 농업용수 사용으로 편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배수체계 정비는 물론 농업기반시설 현대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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