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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솔로몬로파크 진입로 접근성 개선

입력 2020.10.29. 15:06 댓글 1개
시설 인접도로에 가감속차로 조성
신호등·보도 등 안전시설도 설치돼
광주 솔로몬로파크 진입로 개선. (사진=광주시 제공)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호남권 최초로 광주시 북구 문흥동 옛 광주교도소 부지에 건립 중인 광주솔로몬로파크 법 체험교육 시설의 도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광주시는 솔로몬로파크 인접도로인 북구 문흥동 오문로에 시비 12억원을 투입해 진입할 때 속도를 줄이고 빠져 나갈 때는 서서히 가속하도록 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가감속차로 1차로(길이 97m, 너비 3m)를 추가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또 교통안내표지판 5곳, 옹벽, 보도, 가로등·가로수, 신호등, 과속 신호위반과 주정차 단속 폐쇄회로(CC)-TV, 횡단보도 진입로 등의 교통 안전시설을 함께 설치했다.

이번 공사로 광주시민 뿐만 아니라 외부 방문객들의 접근성도 개선됐을 뿐 아니라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 등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옛 광주교도소 부지 일대 1만8947㎡에서는 총사업비 187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12월부터 솔로몬로파크 건립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법 체험 교육시설을 2022년 완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채경기 시 법무담당관은 "이번 공사로 광주를 찾는 방문객의 접근성이 높아져 솔로몬로파크 완공이 되면 관광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옛 광주교도소 부지를 활용한 파크 조성이 완공될 때까지 관계 기관과 협력하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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