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한독생의학학회, 암재활가이드북 발간

입력 2019.12.05. 09:34 수정 2019.12.05. 09:44 댓글 0개

한독생의학학회 (대표 강종옥)은 최근 면역항암제에 관한 올바른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암환우들과 가족들을 위해 암재활 가이드북 시그널(Signal)을 출간했다.

시그널(Signal)은 통합암치료에 올바른 정보를 의료진과 암환우 및 가족들에게 전달하므로써 의료진과 환우들간의 의사소통을 통해 치료 과정에 도움을 주기위해 2013년 4월부터 지속적으로 발간한 한독생의학학회 정보지다.

2013년 4월 창간호에서 '독일 통합 암치료 프로그램 현황과 임상적 사례 발표'에서부터 시작해 독일연수특집 및 독일의 암재활전문클리닉에 관한 다양한 통합의학적 암치료프로그램 등을 소개했고, 최근에는 독일의 통합암치료를 접목해 하거박사기념병원인 비오메드요양병원의 임상사례들을 통한 암치료 정보 및 학술 임상 사례들을 소개함으로써 암환우들에 올바른 암재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학회암재활가이드북 시그널(Signal).최근까지 총 7편이 발행됐다.

강종옥 대표는 "독일의 경우 'Onkologie' 및 생물학적암치료재단에서 발간하는 'momentum' 등의 가이드북에 암재활 전문 클리닉의 정보 및 최신 치료동향 등의 정보를 제공해 환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있다"며 "암의 특성을 정확하게 알면 어떠한 기적의 치료제가 아닌 통합의학적인 차원에서 치료법을 찾을 수 있는 만큼 우리도 의료진과 환자들의 소통 역할을 할 수 있는 가이드북 출판의 필요성을 느껴 발간하게 됐다"고 말했다.

7번째 발간된 이번 특집호에서는 '혁신적이고 통합의학적 암치료 :비독성암치료'라는 주제로 진행된 2019 한독생의학학회 국제심포지엄의 현장을 전달했으며 특히 면역항암제로 발전되고 있는 암치료 방법과 관련해 암치료의 역사에서부터 부작용 없는 면역항암제에 대해 제시된 새로운 치료법을 설명했다.

한독생의학학회는 이번 시그널의 중국어와 영문버전을 각기 인쇄해 한국을 거점으로 한 대만, 홍콩, 중국의 암환우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아시아를 넘어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를 통한 중동국가에 이르기까지 소통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선정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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