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오늘 개막 빅스포' 따분한 산업박람회? 즐길거리 가득!

입력 2018.10.30. 11:44 수정 2019.01.08. 15:41 댓글 0개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사흘간 DJ센터서
구직자 위한 일자리·채용박람회서부터
문화행사·에너지산업 트랜드까지 한 눈에



올해 4회째를 맞는 빅스포(BIXPO·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홀리데이인호텔 일원에서 개최된다.

평소 흔하게 접근하기 힘든 에너지 분야 신기술 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행사, 취업준비생을 위한 일자리·채용박람회까지 다양하게 마련된다.

31일 개막한 ‘2018 빅스포를 취업준비생 추천, 가족과 함께, 산업 트렌드 별로 들여다 본다.

 

취업이 고민인 청년라면 여기
일자리박람회·채용설명회

2017채용설명회. 빅스포 제공

일자리를 구직중인 광주·전남지역 취업준비생이라면 빅스포에서 열리는 일자리박람회·채용설명회를 추천한다.

일자리박람회는 에너지 신산업 우수중소기업·외국기업 등이 참여해 약 60여개의 부스로 운영된다. 대기업 채용상담관, 중소기업 위주 현장채용관,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지원관 등 다양한 정보를 한 자리에서 취합 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 면접을 통해 정규직 채용이라는 기회를 잡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직자를 위한 종합컨설팅, 서류·면접클리닉, 무료이력사진제작 등이 지원될 예정이니 놓치면 손해.

채용설명회에는 국내 최대 공기업인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한국전력거래소 등의 에너지 공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

에너지밸리일자리박람회는 1031일과 111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상설전시장에서 진행된다.

공기업 채용설명회는 111일 오후 130분부터 상설전시장 1층에서 시작된다.

 

가족이 함께 즐기고 싶다면
콘서트·버스킹 등 야외행사 다채

2017빅스포 문화행사. 빅스포 제공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행사도 다채롭게 준비된다.

개막 첫날인 31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다목적1홀에서는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가 열린다.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 등이 펼쳐진다.

행사가 열리는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공연장에서는 빅스포 버스킹페스티벌, 브런치 뮤직박스, 가면끼왕 선발대회 등의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이어진다.

이 밖에도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에어캐치볼, 이정문 화백 팬사인회, 4컷포토, 캐리커쳐, 솜사탕 만들기 등의 이벤트가 마련된다.

 

 에너지밸리선도기술 궁금하다면
신기술전시회·국제컨퍼런스·발명대전 등

2017 국제발명대전(위)과 신기술설명회(아래). 빅스포 제공

에너지밸리 선도기술에 관심이 많은 동종업계 종사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물론 마련된다.

신기술전시회 국제발명특허대전 국제컨퍼런스 등이다.

올해 신기술전시회의 경우 국내외 280개 기업, 800개 부스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국제발명특허대전에는 국제발명가협회가 공인한 국·내외 160개 발명품들이 전시된다.

33개 분야, 48개 세션으로 진행되는 국제컨퍼런스에선 미래에너지산업 및 에너지블록체인 등의 학술 교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빅스포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를 글로벌 에너지 허브로 만들기 위한 에너지밸리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에너지분야 신기술 및 트렌드 공유·신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와 기술교류 등을 목적으로 열린다.

빅스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bixpo.kr/fairDash.do?hl=KOR) 또는 빅스포2018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된다.

통합뉴스룸=김경인·김경원기자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경제일반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