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봤더니

지산유원지에서 가을의 무등산을 즐겨보자!

여행/공연지산유원지

가을의 무등산을 가득 담은 광주 최초의 유원지, 지산유원지

안녕하세요, 오매나입니다!

4계절의 모습을 전혀 다르게 담는 장소로 가장 적절하게 생각나는 장소로 '산'만한게 없는 거 같아요~

오매나가 가을의 무등산을 느끼기 위해 광주 지산유원지에 다녀왔습니다!

광주에 살면서도 아직 지산유원지를 안 가본 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무등산과 광주 전망을 눈에 담으며 리프트와 모노레일, 놀이공원까지 즐길 수 있는 지산유원지, 그리고 맛있는 한끼를 할 수 있는 식당까지 소개해드릴게요~


지산유원지

1978년에 문을 연 광주 최초의 유원지

운영시간

-리프트

주중 10:00 - 17:30

주말(토,일,공휴일) 09:30 - 17:30

-모노레일

주중 10:00 - 17:00

주말(토,일,공휴일) 09:30 - 17:00

지산유원지에서는 리프트, 모노레일을 운영하고 있죠~

매표소는 무등파크호텔 바로 옆에 있으며, 매표는 이마트 편의점 안에서 하시면 됩니다.

저는 리프트 왕복, 모노레일 왕복으로 구성되어 있는 패키지를 구매했습니다.

리프트와 모노레일 총 시간은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리프트를 타고 숲속의 나무들 사이를 지나가니 자연 속에서의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새소리도 들리고 자연과 가까워지는 시간이였어요.

리프트를 타고 올라왔는데 경치가 wow!

리프트는 산 중턱까지 운행하는데, 벌써 광주가 한 눈에 내려다보입니다.

모노레일도 너무 기대가 되더라고요.

조금 위로 걸어가면 모노레일 탑승지인 빛고을역 도착!

안내원의 지시에 따라 안전하게 탑승해주세요.

제가 탄 지산유원지 모노레일입니다.

마치 처음 놀이기구를 타는 듯한 느낌으로 마음이 설레면서 두근거리더라고요.

처음에는 살짝 무섭기도 했지만 광주의 모습과 푸릇푸릇한 자연이 어우러진 풍경을 보니 황홀하더라고요.

구름과 하늘에 가깝게 있으니 하늘 위에 있는 듯한 느낌도 들었어요.

이 맛에 지산유원지 모노레일 타죠~?

이 날은 하늘도, 바람도 완벽 날씨까지 완벽했어요!!

모노레일의 중간역인 팔각정 전망대에 내려서 광주 시내 전체의 모습을 둘러보았습니다.

이렇게 낮에 보는 전망도 너무 멋진데 저녁 도심의 불빛들이 반짝이는 야경도 기대되더라고요!

지산유원지에는 작은 놀이동산도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바이킹, 회전목마, 범퍼카 등 여러 놀이시설이 있으니 아이와 함께 와도 너무 좋은 장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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