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봤더니

먹거리와 버스킹의 복합문화공간 '백운광장 스트리트 푸드존' 개장

여행/공연백운광장 스트리트 푸드존

백운광장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푸른길공원을 연계화한 스트리트 푸드와 문화 예술이 공존하는 

'백운광장 스트리트 푸드존'이 조성되었습니다. 

침체 된 백운광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0년부터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복합문화 공간으로 조성,

8월 25일 임시 개장을 시작으로 8월 31일 정식 개장을 시작합니다. 

조성 구간은 남구청 건너편 **산부인과 병원부터 남광주 농협 맞은편까지

총 310m 구간으로 총 40여 개의 점포가 마련되어 있으며

임시 개장임에도 불구하고 소식을 듣고 나온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백운광장 스트리트 푸드존은

평가를 통해 모집된 음식 창업자들의 다양한 먹거리 25개 점포와 

우리 지역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및 전시회 등도 

함께하는 공간으로 마련된 특화거리입니다. 

가장 먼저 남구의 펭귄마을의 명물인

펭귄모양의 펭귄빵이 맛있게 만들어지고 있으며

직접 만드는 요거트와 푸딩 그리고 트라미슈를 판매하는 

수제 디저트 점포도 보이며

쫀득하면서 순수한 맛과 향을 추구하는

젤라토 점포도 열려 있습니다. 

정식 오픈 때 문을 열 준비를 마친

촉촉한 빵과 수제 쿠키를 판매하는 빵브레와 

반반 샌드위치와 붕어빵을 판매하는 샌드랑 붕어랑 젤리랑 점포도

어떤 맛일지 궁금하게 합니다. 

점포 중간마다 공예창작촌의 작품과 리사이클링 제품을 전시하는 전시실과 

증명사진부터 상품 사진까지 찍어주는 사진관 및

버스킹 가수들의 음악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을 따라 아래로 더 내려가 

어떤 점포들이 운영되고 있는지 보았습니다. 

손으로 빚어서 만든 여러 종류의 만두와 

진한 모시향에 쫀득하나 식감이 일품인 모시송편도 있고

180시간 동안 정성으로 훈연 시킨 바비큐로 만든

햄버거와 핫도그 그리고 타코스 전문점도 있습니다. 

이밖에도 달콤한 꽈배기와 튀김어묵과 꼬치어묵

새우를 이용한 여러 새우요리 등이 

여기저기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광주대에서 유명한 와플 맛집 점포는 

벌써 사람들로 줄을 서서 주문하고 있었습니다.

둥근 팬에서 나온 와플을 알맞게 식혀서 

직접 만든 수제 크림을 바르고 

바나나를 잘라서 넣고 달콤한 시럽을 넣은 

바나나와플을 시식해 보았으며 

여러 백화점에서 입주하여 맛있기로 대박 난 김밥 점포도 

이곳 백운광장 스트리트 푸드존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라도 갯벌에서 재취한 돌김에

갓 지은 쌀밥과 무말랭이를 비롯해

달래장, 삼겹살, 전복장이 들어간 김밥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김밥의 김은 돌김이라 

입에 들어가지 전에 맛있는 김향기에 취하고 

안에 든 무말랭이가 씹는 맛을 더해주었습니다. 

이곳 백운광장 스트리트 푸드존은 

별도의 식사 공간이 점포 위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벤치가 마련되어

시원한 공기를 느끼며 구매한 음식을

맛있게 먹으면서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백운광장 스트리트 푸드존을 통해

앞으로 푸른길 주변과 연계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비롯해

광주를 대표하는 명소가 되길 바랍니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