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봤더니

연못 안 작은 우주, 국립광주박물관 생태연못

여행/공연국립광주박물관

봄엔 목련, 여름엔 배롱나무,

가을엔 단풍, 겨울엔 설경!

볼거리 많기로 소문난 국립광주박물관엔

생태연못이 있습니다

어리연꽃과 물 아카시아꽃이

자아내는 국립광주박물관 생태연못의

신비한 이야기 속으로 함께 빠져보아요~

붉은 배롱나무가 귀한 것을 보듬듯

빙 둘러싼 그곳에 생태연못이 있습니다

하얀 수련과 노란 물 아카시아꽃이

앙증맞게 피어있네요~

우아한 몸짓이 멋진 이 꽃은

칸나꽃인데요. 가는 줄기 끝

풍성하게 피어난 꽃이 인상적이죠?

하얀 수련 사이 연못을 누비는

수서생물과 황금 잉어떼의 몸짓도

재미납니다^^

수련이 너무 탐스러워요!

우리에게 익숙한 부레옥잠도

만날 수 있어요

이 아름다운 꽃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하와이 무궁화라고 하는데요

흰색도 멋지지만 붉은빛의

하와이 무궁화도 다른 멋이 있네요~

연못 수질정화에 없어서는 안 될 식물!

생김이 아카시아 잎을 닮았죠?

바로 수생식물 물아카시아입니다

이끼가 잔뜩 낀 줄기를 따라 핀

노란 물아카시아꽃도 만날 수 있어요

생태연못의 꽃들을 만끽하느라

꿀벌도 바쁩니다

노란 등불을 밝힌 듯 청초한

물아카시아꽃이 볼수록 예뻐요~

생태연못에서 가장 빛나는 꽃!

황금어리연꽃을 소개합니다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 톱니가 있어

눈에 띄는 어리연꽃은

매우 작아 찾기가 쉽지 않아요

흰색 꽃잎을 가진 어리연꽃과 다르게

이렇게 노란 꽃은 황금어리연꽃이라고 부르죠!

반전이라면 이름에 연꽃이 들어가지만

식물 분류상 전혀 다른 식물로

황금어리연꽃은 연꽃이 아니라는 사실!

커다란 잎을 뽐내는 물토란까지

소우주를 품은 국립광주박물관의 생태연못!

국립광주박물관에 간다면 그냥 지나치지말고

작지만 있을 건 다~ 있는 생태연못의

대자연을 느껴보고 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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